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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의회 제9대 출범 앞서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사진=이천시 의회 제공) |
이날 의회는 6·3 지방선거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로운 의회 운영 체계 전반을 공유했다.
특히 당선인들이 실제 의정에 들어가기 전 필요한 행정 절차와 기본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 과정에는 의회 조직 구조와 사무기구 운영 방식, 회기 운영 흐름 등 기초적인 제도 설명과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으로 요구되는 의무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의회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안내도 진행됐다. 본회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의정활동이 이뤄질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9대 이천시의회는 총 8명의 당선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5명과 국민의힘 3명 이다. 이중 4선 김하식 의원을 비롯해 재선 김재국·송옥란 의원이 포함됐고, 정신화·조주환·최덕수·진재훈·김미경 당선인이 초선 의원으로 합류했다.
한편 의회는 11일과 17일 추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며,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해 공식 출범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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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