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충청
  • 공주시

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위기학생 상담 역량 제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 상담기법 공유

  • 승인 2026-06-10 10: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사진 (2)
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공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9일 공주지역 Wee클래스 및 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위기학생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CT 인지행동치료연구소 송승훈 원장이 맡아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기법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담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상담 기법 실습과 사례 분석에 참여하며 실무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인력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이 점차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문 상담기법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3.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4.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