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제338회 1차 정례회 10일 개회…15일간 일정으로 회기 마무리

  • 충청
  • 금산군

금산군의회, 제338회 1차 정례회 10일 개회…15일간 일정으로 회기 마무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 처리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 승인 2026-06-10 11: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의회
(사진=금산군의회 제공)
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8회 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금산군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부의 안건 심사다.

사실상 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다.

먼저 군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기획전략국을 필두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군정 전반의 업무 추진 상황과 사업 내역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회계연도 금산군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금산군이 집행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및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부의 안건들 역시 이번 회기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뤄진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최종 심의·의결하며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