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간판 '조엘진과 오민혁', 충청 U대회 홍보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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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간판 '조엘진과 오민혁', 충청 U대회 홍보 주역

육상과 태권도(품새) 종목으로 U대회 출전 예고
조직위, 8일 오민혁, 11일 조엘진 유니스타 위촉
선수 도전과 성장 스토리 조명, 대회 홍보 촉매제

  • 승인 2026-06-11 14: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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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이 위촉자을 받고 있다. (사진=U대회 조직위 제공)
대한민국 육상의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진'과 태권도(품새)의 '오민혁'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유니스타로 선정됐다.

유니스타는 대회 참가가 가능한 유망주 선수 가운데 선정되며, 선수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조명해 대회를 향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지난 8일 지난 8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품새 훈련실에서 오민혁, 11일 충북 진천선수촌 육상훈련장에서 나마디 조엘진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유니스타 소개 영상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오민혁 편은 6월 중·하순, 조엘진 편은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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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수 U대회 조직위 홍보방송본부장 등이조엘진의 위촉식 행사를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U대회 조직위 제공)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모델로 한 대회 광고영상은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6~7월) 중 주관방송사 JTBC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서울역 전광판과 KTX,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도 선보인다.

조직위는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대회 홍보와 효과적으로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유니스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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