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의 '세이프티 트레커' 한번 참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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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의 '세이프티 트레커' 한번 참여해볼까

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 7월 27일과 29일 오봉산서 진행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초5~고3 학생 40명 모집 시작
총 2회, 자연 속 탐험과 도전으로 위기 대응 역량 키운다

  • 승인 2026-06-11 17:5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1
산행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세이프티 트레커' 시범 운영1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정화,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세이프티 트레커(산행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과 주도적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종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전 산행 활동을 체험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와 안전 대처 요령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산행 활동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종합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운영은 7월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조치원 오봉산과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실전 산행 탐험과 응급상황 대처법 익히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이프티 트레커(산행특별체험)'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 원장은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탐험·도전·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뿐만 아니라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세종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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