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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대학교 '제5회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 꿈을 굽는 베이커리'가 대학 내 국제관 인산 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모습.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
12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은 미디어보이스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기획부터 실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과의 대표적인 상반기 축제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국제관 인산 아트홀에서 '현실이라는 오븐 속에서 정성껏 빚어낸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자신만의 레시피를 믿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용기와 꿈을 따뜻한 보이스 콘텐츠로 풀어냈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라이브 더빙'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쌓아온 탄탄한 목소리 연기력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의 생동감을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재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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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대학교 '제5회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 꿈을 굽는 베이커리'가 대학 내 국제관 인산 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모습.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
행사 총괄을 맡은 윤홍규 미디어보이스학과장은 "빵을 맛있게 구워내기 위해 까다로운 공정과 기다림이 필요하듯, 우리 학생들의 꿈 또한 수많은 노력과 정성을 거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작품으로 완성됐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보이스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전문 연기자와 진행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학과는 공채 출신 성우,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배우 등 화려한 현직 전문가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본과 졸업생이 KBS 51기 전속 성우 공채에 최종 합격하는 등 우수한 취업실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3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개편돼 교육과정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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