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청 박성철, 실업양궁연맹 회장기서 메달 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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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박성철, 실업양궁연맹 회장기서 메달 3개 획득

30m 금메달·개인전·혼성단체전 동메달…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6-12 17:1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청 양궁_왼쪽부터 박성철 선수 박경모 감독
공주시청 남자양궁팀 박성철 선수(왼쪽)와 박경모 감독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청 남자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옥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경기에서 35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올림픽라운드 개인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한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성단체전에서도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모두 3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청 남자양궁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박경모 감독의 지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박성철 선수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진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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