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토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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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토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선정

7억원 확보, 활용도 높은 융복합 행정서비스 본격 추진

  • 승인 2026-06-14 08:3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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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12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14억원(국비 7억, 지방비 7억)을 투입해 185㎢ 규모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GeoAI 기술을 활용한 하천·계곡 등 공유재산 내 불법 점용 시설물 자동 탐지 ▲탄소중립 도시계획 지원을 위한 정밀 공간분석 데이터 확보 등이다. 이는 단순한 지도를 넘어,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규모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할 계획으로, 도시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지도에 반영하는 '연차적 수시 갱신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활용도 높은 융복합 행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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