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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서산미술협회 정기전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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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서산미술협회 정기전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서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사)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해뜨는 서산'을 주제로 19일까지 서산문화회관 제1·2·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윤 서산미술협회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용상 예총 서산시지부장, 안원기 서산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미술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작품에는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지역에 대한 애정,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하나하나를 감상하며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창작 역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시 공간 곳곳에서는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예술의 의미를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김윤 서산미술협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창작 역량과 서산 문화예술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화와 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미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전시 역시 지역 미술계의 흐름을 조망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서산 미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산의 문화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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