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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
15일 센터 측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멘토링과 더불어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을 전개해 온 결과,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63명의 청소년이 초·중·고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학 입시 분야에서도 중앙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및 전문 학과에 총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분야에서도 성과가 잇따랐다.
센터가 운영한 국가기술자격 및 민간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운전기능사와 미용사 등 실무형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은 총 11명에 달하며, 이들은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견고히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묵묵히 정진해 온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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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