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생활체육·통합체육 시민 참여 스포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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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생활체육·통합체육 시민 참여 스포츠 확산

  • 승인 2026-06-15 08:2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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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참가자들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생활체육과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사회 통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배드민턴과 파크골프 종목을 중심으로 한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장애인 선수, 자원봉사자 등 수천 명이 참여해 스포츠가 세대와 장애를 넘어 소통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린 시장기 대회는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참가자들은 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며 경쟁과 화합이 공존하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오랜 동호인 간 우정은 물론 새로운 교류도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파크골프 행사 역시 눈길을 끌었다. 참가 선수들은 승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했다.

경기 운영도 함께 어울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생활체육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 장애인 체육 활성화 사업,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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