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이·통장연합회, 민선9기 소통·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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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통장연합회, 민선9기 소통·협력 강화 논의

  • 승인 2026-06-15 11: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2)
이충우 여주시장,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 지역 이·통장 조직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 대응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새로운 시정과의 협력 체계를 다졌다.

여주시 이·통장연합회는 11일 제3회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할 주요 사업과 단체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조직 간 결속과 향후 활동 방향 설정에 의미를 뒀다.

특히 연합회가 추진할 예정인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의 구체적인 일정과 운영 방식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구성원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지역 행정의 기초 단위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해 온 이·통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서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들이 지역 현장의 협력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 평가하고, 민선9기에서도 각종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향후 워크숍 일정 확정과 함께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행정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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