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 상생사례 확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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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 상생사례 확산 도모

어촌과 기업의 ESG 실천과 어촌 현안 연결
함께 성장하는 Co:어촌 모델 구축 기대

  • 승인 2026-06-15 14:4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기관과 어촌이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확산합니다.

올해는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해 해양 정화, 시설 정비, 재능 기부 등 맞춤형 ESG 활동을 펼치며 어촌의 활력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공단은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를 통해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참여 기관 및 기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붙임 2] 어촌 ESG 연계 Co어촌 상생사례 활동사진1
코이카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가 함께한 어촌 상생 ESG 프로젝트.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기관과 어촌 간 상생협력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 사례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 중인 어촌 ESG 선순환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올 초 사전조사를 통해 39개 기관의 ESG 수요를 파악해 이를 전국 어촌마을과 연결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사례로 앞으로도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Co:어촌은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및 ESG 활동은 어촌 현장과 연결해 환경·복지·관광·소득 등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어촌 상생 프로젝트다.

기관·기업은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성과를 창출하고, 어촌은 지역 활력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얻는 상생관계로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해양수산 외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어촌 활력 증진에 힘을 싣는 등 Co:어촌 프로젝트에 함께한다.

어촌
한국국제협력단이 인천 포내마을에서 플로깅 등 어촌 ESG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참여하는 기관은 마을의 요구 및 기관의 ESG 방향에 따라 △해양쓰레기 환경정화 △마을 경관개선 및 노후시설 정비 △지역 특산물 구매 및 판로 지원 △어촌체험 및 관광 연계 활동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의료봉사, 에너지절감 컨설팅, AI 디지털 교육 등) 등을 진행한다.

해수부와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어촌 ESG 활동을 Co:어촌 상생사례로서 적극 홍보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모범사례를 선정 및 포상하는 등 Co:어촌 성과 환류와 참여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Co:어촌 프로젝트는 기관?기업의 ESG 실천이 어촌 환경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 함께 어촌의 복지, 교육,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Co:어촌 사례가 더욱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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