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고CC, 챌린지투어에 이어 챔피언스투어까지 6월 '2026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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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CC, 챌린지투어에 이어 챔피언스투어까지 6월 '2026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개최

4월 챌린지투어 5회에 이어 챔피언스투어까지, 시즌 내 KPGA 공식 대회 연속 유치
시니어부·그랜드시니어부 총 180명, 4개 코스 전체 활용한 2억 원 규모 대회

  • 승인 2026-06-15 20: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가 지난 4월 챌린지투어에 이어 6월 KPGA 챔피언스투어를 잇따라 유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골프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와 그랜드시니어 부문으로 나뉘어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36홀 전 코스를 활용해 베테랑 프로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플라밍고CC는 이번 연속 개최를 통해 코스의 설계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본 - 플라밍고_랜드마크
플라밍고 조형물 모습(사진=플라밍고CC 제공)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가 유망주들의 무대인 '챌린지투어'에 이어 한국 시니어 골프의 정수를 보여줄 '챔피언스투어'까지 잇따라 유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골프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플라밍고CC는 6월 15일 KPGA 챔피언스투어 '2026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대회를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 시니어 골프를 대표하는 챔피언스투어까지 유치하며 플라밍고CC는 한 시즌 내 KPGA 공식 대회를 연속으로 개최하는 코스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챌린지투어가 차세대 코리안투어 진출을 노리는 젊은 프로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라면 챔피언스투어는 한국 골프의 살아 있는 역사를 써온 베테랑 프로들이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투어의 성격은 다르지만 플라밍고CC는 이 두 대회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코스 수준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셈이다.

대회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플라밍고CC 36홀 전 코스에서 진행하며 이번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는 시니어부(만 50세 이상)와 그랜드시니어부(만 60세 이상)로 나눠 진행한다.

시니어부는 본선 120명이 링크스·파크 코스에서 총 상금 1억5000만 원을 놓고 경쟁하며 그랜드시니어부는 본선 60명이 듄스·리버 코스에서 5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격돌한다.

두 부문 합산 총 상금은 2억 원으로 플라밍고CC의 4개 코스 전체가 동시에 대회장으로 활용되는 대규모 대회다.

플라밍고CC가 KPGA 공식 대회 코스로 연속 선정된 것은 홀 배치·그린 컨디션·갤러리 동선·난이도 등 KPGA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투어 기준을 충족한 결과이며 이는 곧 플라밍고CC의 설계 완성도와 운영 수준이 프로 투어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라미드 그룹 관계자는 "4월 챌린지투어에 이어 챔피언스투어까지 연속으로 KPGA 공식 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코스와 운영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어 대회를 유치하면서 플라밍고CC를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대회 코스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플라밍고CC는 골프장 전역에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표작을 설치한 '문화형 골프장'으로 서해안의 탁 트인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골프 공간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 플라밍고CC만의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6월 중순 녹음이 우거진 플라밍고CC에서 펼쳐지는 '2026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는 베테랑들의 숨 막히는 명승부와 함께 초여름 골프 필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플라밍고CC를 보유하고 있는 라미드 그룹은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 계열사로는 부동산자산개발 블루스톤·보타니끄 논현·강북 빅토리아 호텔·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플라밍고CC(36홀)·양평TPC GC(27홀)·엠스클럽의성 CC(27홀)·남양주CC(9홀, 9홀 증설 예정)·속리산CC(18홀)·천안 골드힐 트룬CC(18홀, 2026년 오픈 예정)까지 총 144홀의 골프장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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