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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 전경 |
공주시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선다.
시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집중 발굴 대상은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장애인과 가족은 공주시청 통합돌봄단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통합돌봄단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재 이용 중인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 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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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