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공주시지부·사곡농협, 양파 수확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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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공주시지부·사곡농협, 양파 수확 일손돕기 실시

본격 수확철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 지원

  • 승인 2026-06-16 10:3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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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공주시지부, 사곡농협 및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들이 15일 사곡면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NH농협 공주시지부와 사곡농협,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들이 양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와 사곡농협(조합장 김희제),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 15명은 지난 15일 공주시 사곡면 가교리 일원의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최근 농촌 지역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강병수 지부장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희제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농촌 일손돕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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