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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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열린다

6월 22일~7월 31일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주제
사진과 영상 2개 분야, 시상 규모와 상금 확대로 참여폭 늘린다

  • 승인 2026-06-17 11: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동물 공모전
이번 공모전 주요 내용. (사진=농식품부 제공)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기다린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뉘며, 올해는 영상 분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고,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www.animallovecontest.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은 9월 중 총 16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 1명(300만 원) ▲ 최우수상 2명(각 100만 원) ▲ 우수상 4명(각 30 만원) ▲ 장려상 9명(각 10만 원)이다.

또 수상작은 향후 농식품부의 대국민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온라인, 오프라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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