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규모 영세 오염물질 배출업소 맞춤형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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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규모 영세 오염물질 배출업소 맞춤형 기술 지원

환경관리 역량 강화 취지

  • 승인 2026-06-17 08:3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영세 배출사업장 52개소 환경기술지원 완료
아산시 직원들이 영세 환경오염 물질 방문해 관리 자문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관내 소규모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맞춤형 기술지원 및 사물인터넷(IoT) 방지시설 구축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에 애를 먹는 영세 기업들을 돕고, 고질적인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배출시설 합동 점검 및 현장 기술 지도(5개소), △사물인터넷(IoT) 기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적극 전개됐다.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 사업의 경우, 총 4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밀 기술 검토를 완료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치였던 예산군 13개소, 금산군·논산시 각 10개소 등의 기준을 대폭 상회하는 실적이다.

특히 당국은 단순한 서류상 기술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각 사업장의 방지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진단해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영세 사업장들이 복잡한 환경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율적인 관리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관리 역량이 취약한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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