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맞춤학습·현장인재까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혁신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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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맞춤학습·현장인재까지", 서산교육지원청, 교육혁신 프로젝트 본격 가동

교육공무직 14명 공개채용, 충남온학력 컨설팅·AI 기반 4차산업혁명교육캠프 운영 등

  • 승인 2026-06-17 10: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14명을 신규 채용하고,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를 통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 체험 중심의 '4차산업혁명교육캠프'를 운영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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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아이들의 배움에 온기를 더하다"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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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아이들의 배움에 온기를 더하다"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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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미래를 달리는「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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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미래를 달리는「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부터 기초학력 책임교육, AI·SW 기반 미래인재 육성까지 학생과 학교 중심 교육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조리실무사 13명과 시설관리원 1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산시로 되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교직원온라인채용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7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산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도 운영하고 있다.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53개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 구축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6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53개 학교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감 6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진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 교실 내 책임지도와 학교 내 맞춤형 지원, 학교 밖 전문기관 연계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부터 두드림학교·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충남온학력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미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2026 4차산업혁명교육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첨단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13일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영재교육원 학생 128명이 참여했으며, 서산지역 5개 학교와 AI교육체험센터에서 총 9개 학급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자율주행과 머신러닝, 로봇, 반도체, 의공학, 게임기획,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반도체 회로 설계, 로봇 제작 및 코딩 실습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모든 프로그램에 AI 윤리와 미래사회 변화, 진로 탐색 내용 등을 함께 담아 학생들이 첨단기술 발전 속 사회적 책임과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며 "다양한 첨단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첨단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역량 중심 AI·SW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10월 학교 방문 컨설팅을 추가 진행해 학교별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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