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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예술의전당 1층 로비의 오픈 씨어터 전경. (사진=이희택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9월 23일까지 평일 낮시간대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로비를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개방하는 '오픈 씨어터(OPEN THEATER)'를 본격 운영한다.
오픈 씨어터는 지난달 낙화축제와 맞물려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 '어반나잇-세종'의 실내 확장판으로 보면 된다.
이 기간 방문객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 자연스레 더위를 피하면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로비 안쪽 카페를 통해 차 한잔을 즐기는 등 단순히 쉼 공간을 넘어 전당에서 선보인 명작 공연들의 실황 영상을 대형 TV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명 공연 작품을 비롯해 현재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라이온 킹', '위키드' 등 현지 공연 프로그램북까지 다채롭게 열람할 수 있는 '문화 도서관'의 기능도 겸한다.
실제 공연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계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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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수요일 낮 12시~13시 선보일 런치 콘서트(좌)와 17일 오늘 수요일 진행되는 야민락 콘서트. 9월까지 공연은 계속 이어진다. (사진=문화관광재단 제공) |
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야외 광장을 활용했던 '어반나잇-세종'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평일 낮 시간대 실내 로비 공간까지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라며 "전당이 자연스레 일상에 스며드는 친근한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무더운 여름철 음료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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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씨어터의 문화 도서관 전경. (사진=문화관광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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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붙임] 오픈씨어터 공간 사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6m/17d/20260617010011666000481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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