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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협금산군지부 제공) 곽병일 금산농협 조합장이 진료 중인 조합원과 대화하고 있다. |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박민호)와 금산농협(조합장 곽병일)은 1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40%), 금산군(30%), 농협중앙회(30%) 사업비 지원을 받아 금산농협이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이 300여명의 조합원에게 한방진료·구강검사 등 다양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금산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조합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제공했다.
곽병일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운영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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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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