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 경기북부 철도 광역교통 경쟁력 강조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의회, 경기북부 철도 광역교통 경쟁력 강조

안명규 도의원, 경기북부 철도사업 점검…"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내야"

  • 승인 2026-06-18 10:4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
안명규_의원, KTX 파주 연장·GTX-A_추진상황 집중 점검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경기북부 교통망 개선을 위한 주요 철도사업들이 추진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최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결산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북부권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KTX 파주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을 점검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KTX 파주 연장 사업과 관련 최근 완료된 사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성 확보가 향후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업은 대부분 구간에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지만, 도민들이 체감하는 관심사는 공정률보다 실제 운행 시기와 안전성 확보 여부라며 향후 개통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안 의원은 "철도망 확충은 경기북부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도민들이 기대하는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협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2.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3.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4.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5.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1.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2.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3.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4.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5.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헤드라인 뉴스


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앵커 평가부터 특성화 경쟁까지… 대전 고등교육 새 시험대

대전의 고등교육 혁신 체계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해 첫 성과평가에 나선 가운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과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육성, 사립대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대학들이 새로운 경쟁 환경에 들어섰다. 1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연차점검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라이즈를 앵..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