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폭염·민생 현장 누빈 서산 부석면,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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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염·민생 현장 누빈 서산 부석면, "찾아가는 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

직불금 심의, 무더위쉼터 점검·배수로 정비·피해지원 접수 등 현장 중심 행정 강화

  • 승인 2026-06-19 08: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부석면은 여름철을 맞아 직불금 신청자 검증과 가뭄 대비 저수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농업 현안 해결과 소득 안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배수로 지장물을 제거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운영과 공공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며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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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은 18일 농업 현안 점검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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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은 18일 농업 현안 점검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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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은 18일 농업 현안 점검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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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은 18일 농업 현안 점검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했다.(사진=부석면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뭄 대응과 주민 생활 안전 점검, 농업 지원 행정 등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부석면은 18일 김기우 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안 점검과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했다.

이날 부석면은 직불금등록 관리위원회 심의를 열고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자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의에서는 공익직불제 신청자 2,300여 명과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자 100여 명에 대한 자격 및 신청 내용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직불금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공익적 농업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면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부정 수급 방지와 실질적인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도 이어졌다.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은 월계리 배래미지를 직접 방문해 급수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저수 상황과 급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부석면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고 농업인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됐다. 마룡리 일원에서는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배수로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면은 장마철 이전까지 취약 구간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을 위한 무더위쉼터 점검도 실시됐다. 관계자들은 봉락리 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냉방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민 맞춤형 복지 행정도 이어졌다. 부석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신청 접수를 도왔다.

행정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해누리행복센터 남자화장실 내 파손된 소변기를 신속히 보수해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했으며,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유지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농지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추가 채용 면접도 진행됐다. 심사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면접에서는 농지 현황 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2명을 선발하기 위한 평가가 이뤄졌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행정은 주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뭄과 폭염, 생활 불편 등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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