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과 처음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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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과 처음 상견례

국민의힘 최재형 군수,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방문 분위기 화기애애. 보은군 철도·관광·산업 분야 미래사업 도정 반영 건의

  • 승인 2026-06-21 09:4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6.19 최재형 보은군수
최재형 보은군수(사진 오른쪽)가 신용한 충북도시자 당선인(사진 왼족)을 19일 방문해 보은군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최재형 보은군수가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을 19일 방문해 처음 상견례를 치렀다.

이는 국민의힘으로 당선된 최 군수가 민주당으로 당선된 신 도지사에게 유화적인 제스쳐를 먼저 취해 각종 사업에서 보은군의 이익을 최대한 올리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보은군은 “이번 방문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보은군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이날 최 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청주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공항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망의 미싱링크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관광·레저·승마·축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충청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인수위원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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