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천수만 만들자", 서산 자원봉사자들, 해안 정화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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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천수만 만들자", 서산 자원봉사자들, 해안 정화활동 구슬땀

자원봉사의 날 맞아 창리 쉼터 일원서 환경정비, 120여 명 참여 봉사

  • 승인 2026-06-22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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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1일'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부석면 창리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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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1일'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부석면 창리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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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1일'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부석면 창리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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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1일'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부석면 창리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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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21일'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부석면 창리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천수만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6월 21일 부석면 창리 천수만 쉼터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안가와 주변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부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한마음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천수만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현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깨끗한 서산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천수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한뜻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자원봉사의 날을 계기로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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