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다산학당 목민반에서 '다산상'과 '율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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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다산학당 목민반에서 '다산상'과 '율기상' 수상

도시공감연구소와 다산학당과 목원대학교 공동주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학 양성 위한 교육 이념 과정, 다산의 실사구시와 율기 정신으로 면학에 정진한 공로

  • 승인 2026-06-22 09: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성일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정치학 박사. 사진 가운데)가 도시공감연구소(이사장 송동섭, 소장 김창수)와 다산학당(학장 김갑동)과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공동으로 주관한 다산학당 목민반 9기 수료식에서 '다산상'과 '율기상'을 받았다. 사진=다산학당 제공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정치학 박사)가 도시공감연구소(이사장 송동섭, 소장 김창수)와 다산학당(학장 김갑동)과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공동으로 주관한 다산학당 목민반 9기(2026년 3월26일부터 6월18일) 수료식에서 '다산상'과 '율기상'을 받았다.

6월18일 오후 6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열린 다산학당 목민반 9기 수료식에서 한성일 이사는 김갑동 도시공감연구소 학장으로부터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 이념으로 본 과정을 정진, 타의 모범이 되었다며 '다산상' 표창을 받았다.

한 이사는 또 다산의 실사구시와 율기(자기의 몸을 단속한다는 뜻.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다스리는 삶)의 정신으로 면학에 정진한 공로로 '율기상'을 수상했다.

한성일 이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15주 동안 목원대에서 진행된 다산학당에 와서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 정약용을 만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교훈을 얻었다"며 “전남 강진 다산 유배지 다산초당 등 견학을 통해 다산이 18년 유배 생활 동안 집대성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3대 저서를 비롯한 500여 권의 저서를 남긴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서울대, 단국대, 성균관대를 비롯해 전국에서 오신 다산연구 대가 교수님들로부터 르네상스적 인간형인 다산의 경세치용,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 민본사상을 배우고, 공직자의 바이블인 '목민심서'와 '경세유표' 등에 담긴 다산의 공직자관과 리더십 철학을 통해 공정과 청렴정신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성일 이사는 1990년 중도일보 편집국 공채 6기 기자로 입사해 차장, 부장, 부국장, 국장을 거쳐 2026년 1월5일 이사로 승진했다. 제8대 대전여기자클럽 회장과 제27대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제8대, 9대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전직회장단 모임 목우회 회장과 제 10대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충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에서 ‘김수환 추기경의 언론관과 언론활동에 관한 연구’로 언론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한남대 정치언론국제학부 대학원에서 ‘허위조작정보 규제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금경축 맞은 김정수 신부와 한성일 국장의 성지순례 이야기> 등이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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