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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금학초등학교가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우리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공주금학초 제공) |
공주금학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금학초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우리 문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문화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각 나라의 인사말과 간단한 표현을 배우며 다양한 언어를 접했고, 국가별 생활문화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면서 문화마다 다른 점과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 문화를 몸소 경험한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리 문화 놀이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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