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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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

시청자미디어재단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 승인 2026-06-22 15: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 메인포스터(A3)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6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2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경계 없는 미디어, 하나된 우리'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6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2일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20회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장애인미디어축제는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권과 표현권 확대를 위해 시작된 국내 대표 장애인 미디어 문화행사로, 지난 20년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는 '경계 없는 미디어,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척수장애인협회, 부산장애인청년연합회 등 부산지역 17개 전체 장애인단체가 참여하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120여 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난 20년간 이어온 장애인 미디어 권익 증진의 성과를 돌아보고, 포용적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 어둠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는 ‘어둠속의 영화관’과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음성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소리로 읽는 미술’ 등 장애 공감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미마당' ▲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와 유관기관 협력 배리어프리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장미극장' ▲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장미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작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돼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철호 이사장은 "장애인미디어축제는 지난 20년간 장애인의 미디어 참여와 표현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어 온 소중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 미디어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무료 체험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kcmf.or.kr/comc/bus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관련 자세한 정보는 담당부서(미디어권익부, 02-6900-8347)로 문의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보도자료와 첨부사진을 참고하시어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보도희망일시: 2026. 6.19. 배포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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