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활동지원사 280명 대상 '참여형 보수교육'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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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활동지원사 280명 대상 '참여형 보수교육' 성황

부정수급 예방부터 퇴직금 운용 설명까지…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 진행
대전·세종적십자사 협력, 전원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응급대응 능력 강화,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교육 시설 전액 무상 지원하며 상생 실천

  • 승인 2026-06-22 17:15
  • 수정 2026-06-22 17: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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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회장 김춘두)는 지난 19일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10층 교육장에서 협회 소속 활동지원사 2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제공
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회장 김춘두)는 지난 19일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10층 교육장에서 협회 소속 활동지원사 2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 다지기와 다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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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회장 김춘두)는 지난 19일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10층 교육장에서 협회 소속 활동지원사 2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제공
1부 교육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김상덕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상덕 강사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남용 사례와 올바른 서비스 제공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며 활동지원사의 직업 윤리의식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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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회장 김춘두)는 지난 19일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10층 교육장에서 협회 소속 활동지원사 2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제공
이어 진행된 '퇴직금 운용 설명회'에서는 하나은행 관계자가 직접 강단에 서서 지원사들의 소중한 자산인 퇴직금 관리 현황과 운용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그동안 지원사들이 궁금해했던 참정권과 금융 자산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지며 큰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대전·세종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안전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이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서 이용자의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 280명 전원이 직접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를 시연해 보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배경에는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하나은행 측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 장소와 부대시설, 주차 공간 등 편의 사항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춘두 사단법인 참사랑장애인협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활동지원사분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참여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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