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부터 이웃돌봄까지", 서산시 부석면, 현장행정으로 지역공동체 온기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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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비부터 이웃돌봄까지", 서산시 부석면, 현장행정으로 지역공동체 온기 더했다

숨은자원찾기·국토대청소·밑반찬 나눔·교통사고 현장점검 등 주민과 함께한 생활밀착 행정

  • 승인 2026-06-23 07: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부석면은 주민 및 지역 단체와 함께 숨은 자원 찾기 행사와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교통사고 현장을 긴급 점검하는 등 주민 복지와 안전을 위한 밀착 행정을 펼쳤습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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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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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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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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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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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비, 이웃 돌봄, 안전 대응 활동을 연이어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부석면은 22일 김기우 면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단체 회원,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국토대청소, 밑반찬 나눔 봉사, 교통사고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가장 먼저 진행된 '2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는 부석면 대봉정 일원에서 새마을남녀협의회를 중심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주민과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고 분리 선별 작업을 진행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재활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폐비닐과 캔, 빈병, 고철류 등 생활 속 숨은 재활용 자원을 직접 수거하며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자원 재활용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석면 직원들은 대두리 도로변 일원에서 하절기 국토대청소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직원들은 무단 투기된 캔과 빈병,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여름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생활폐기물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부석면은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부석면 새마을협의회 며느리봉사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도 진행했다.

새마을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 회원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석면은 부석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안전조치 사항도 확인했다.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고 원인과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추가 안전대책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환경정비와 복지, 안전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 분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부석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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