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행정도시 도약 시동"… 서산시, 디지털 대전환 5개년 밑그림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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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도시 도약 시동"… 서산시, 디지털 대전환 5개년 밑그림 착수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미래 전략 본격화, "시정 전반 혁신 이끌 핵심 동력" 완성

  • 승인 2026-06-23 07: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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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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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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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2일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서산시는 22일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AI 기반 혁신 전략 논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정보화 정책 추진 방향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 분야별 실행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7~2031)'과 '인공지능 기본계획(2027~2029)'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계획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과제와 단계별 실행 전략, 재원 조달 방안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미래 정책 로드맵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디지털 정책 흐름과 AI 기술 발전 동향을 공유하고, 현재 서산시의 정보화 수준과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지능정보사회 비전과 목표,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구현 필요성에 공감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업·복지·안전·교통 등 시정 전반에 AI 기반 혁신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행정과 산업,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서산시도 미래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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