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실무형 홍보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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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실무형 홍보 교육 ‘성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 위한 선제적 교육 기획 ‘눈길’

  • 승인 2026-06-23 07: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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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원스님)이 지난 22일 복지관 2층 강의실에서 개최한 ‘현장 맞춤형 홍보 및 미디어 대응 교육’이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사진=장병일 기자)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원스님)이 지난 22일 복지관 2층 강의실에서 개최한 ‘현장 맞춤형 홍보 및 미디어 대응 교육’이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복지 현장 실무자들의 홍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현직 기자는 실제 취재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트렌드의 이해 ▲시선을 사로잡는 보도자료 작성법 ▲현장감 넘는 보도사진 촬영 테크닉 등 실무 전반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강연자는 “독자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는 단순한 사실(Fact)의 나열이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에 있다”고 강조하며, 언론사에서 주목하는 기사 요건과 효과적인 제목 추출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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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홍보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사진=장병일 기자)
교육에 참여한 복지관 관계자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했던 방식을 되돌아보게 됐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정말로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시민의 관점에서 먼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원스님(관장)은 “복지 행정의 완성은 우리가 지닌 따뜻한 가치를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하고 공유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민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열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홍보 교육을 시작으로 조직 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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