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개최…‘민선9기’ 연속성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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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 개최…‘민선9기’ 연속성 확보 총력

이응우 시장, 주요 현안 점검…“추경 재원 효율화·공공기관 유치 선제 대응” 지시

  • 승인 2026-06-23 09: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는 민선 8기 최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한 운영 방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응우 시장은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강조하며,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와 민생 중심의 예산 배분을 지시했습니다. 시는 공공기관 유치와 실효성 있는 공약 수립을 통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가 차기 시정까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진1]계룡시청 전경
계룡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과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최종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당면 과제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곧 출범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시정 연속성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과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최종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당면 과제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곧 출범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진한 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차기 시정으로 이어질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8기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진행 중인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끝맺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 철저한 진도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차기 시정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위해 선제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강하게 주문했다. 가용 재원이 한정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에 재원을 최우선 배분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과제도 제시됐다. 이 시장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시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법적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실효성을 높일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움직임에 발맞춰, 계룡시에 유치 가능한 타깃 기관을 발굴하는 등 공세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여름철 시민 안전 대책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본격적인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지시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성과를 민선 9기까지 중단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소중한 성과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며 “현안 사업들이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 시민 행복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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