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초선의원 전문성 강화 의정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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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초선의원 전문성 강화 의정교육 진행

  • 승인 2026-06-25 11:5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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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의정역량 강화 직무연수 (사진=용인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초선의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의정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직무교육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에 따르면 초선의원들은 최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 주관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석해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서울·경기권 지방의회에 새롭게 입성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조례 제·개정 절차와 안건 심사 방법, 예산 및 결산 심의 기법, 공무국외출장 관련 제도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가 다뤄졌다.

특히 입법 기능과 재정 감시 역할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돼 초선의원들의 정책 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이 행정 전반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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