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민드림마차' 40대 지원…농어촌 복지·환경 분야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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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국민드림마차' 40대 지원…농어촌 복지·환경 분야까지 확대

  • 승인 2026-06-25 14: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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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회 전경 (사진=한국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농어촌 복지시설과 환경·생태 분야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 사업 '국민드림마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04년 시작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어촌 지역 복지시설의 이동권을 보완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1,171대에 달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지원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기존 농어촌 노인복지시설에 더해 기후·생명·생태 등 환경 분야 비영리 공익법인까지 대상에 포함됐다. 배정 물량은 농어촌 노인복지시설 35대(승합 25대, 경차 10대), 공익법인 5대 등 총 40대다.

접수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우희종 이사장은 "농어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생태 분야 공익활동까지 지원을 확대했다"며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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