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정영철 영동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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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정영철 영동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앞으로 4년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 승인 2026-06-28 10:0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재선에 성공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자 더욱 큰 책임을 부여한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 동안 군민과 함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업과 지역경제,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복지 확대 등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 발전의 에너지로 삼아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 원 달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 원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1. 정영철 영동군
정영철 영동군수 (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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