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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현장(1월, UAE 아부다비)/사진=인천시 |
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며,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주요 의제는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으로, 인천은 이를 통해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기반의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유치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무역·물류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인천이「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관세청,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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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