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 D-7… 중부권 최대 에너지 대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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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 D-7… 중부권 최대 에너지 대전 전개

7월 8일~10일 3일간 청주오스코서 개최… ‘NEO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장 마련
배터리 잡(JOB) 콘서트, AI 모의면접, 일대일 멘토링 매칭으로 미래 청년 인재 전격 발굴

  • 승인 2026-07-01 09:1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이차전지와 수소 등 첨단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채용 행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대전환 토크콘서트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와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혁신 자산을 결합하여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충북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홍보 포스터 (1)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홍보 포스터.(사진=충북도 제공)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이차전지와 수소,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 나침반 역할을 할 중부권 대표 첨단 에너지 전문 전시회가 충북 오송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도내 주력 첨단 자산인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술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주최하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이 일주일 뒤인 8일부터 10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전격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스펙 나열식 기업 홍보를 넘어, 산업 관계자와 도민, 구직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매커니즘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컨퍼런스를 병합해 운영된다.

개막 첫날인 8일에는 충북의 핵심 앵커 산업인 이차전지·배터리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배터리 잡(JOB) 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서는 대기업 및 유망 벤처기업 현직자들과의 밀착 토크와 1:1 맞춤형 멘토링이 주선되며, 취업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모의면접 및 AI 자기소개서 정밀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지표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게 된다.

첫날 일정이 종료된 후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 대표, 정·관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기술 협력 네트워크 매커니즘을 다지는 '에너지인의 밤' 융합 리셉션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계약 유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탑클래스 연사들이 참여하는 'NEO 2026 에너지 대전환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에너지의 내일, AI로 진화하는 충북'이라는 어젠다 아래, 구글 출신의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와 유명 과학 유튜버 '엑소쌤' 이선호 커뮤니케이터가 연사로 출격한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RE100, 탄소 국경세 등 글로벌 규제 키워드를 충북의 제조 인프라와 엮어내며 명쾌한 미래 생존 전략 매커니즘을 제시한다.

같은 날 진행되는 '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에서는 청주, 충주 등 도내 수소 특화 단지의 현재 주행 지표를 꼼꼼히 스캔하고, 향후 도래할 청정 수소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분산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선언하게 된다.

전시회 참관을 원하는 도민과 기업 실무자는 7일 자정까지 NE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 사전등록을 마치면 전액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등록 페이지에서는 관심 기업의 부스 배치도를 미리 확인하거나,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도슨트 투어 스펙을 미리 신청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이 열려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에 새롭게 둥지를 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뉴에너지 페어는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의 사령탑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의 혁신 자산을 결합해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배터리 일자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요람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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