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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
이번 인증사업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각종 우대 혜택을 연계해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고흥군에서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최근 1년간 기업 규모에 맞는 고용 증가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세 체납이나 근로기준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플랫폼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9월 중 최종 인증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원의 고용환경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우대와 이자 지원,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과 신규 채용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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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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