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24대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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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4대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 취임

민선 9기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 더할 것

  • 승인 2026-07-06 14:15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김희용 부시장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7일 김희용 전 경상남도 행정국장이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상남도 3급(부이사관) 전보에 따른 것이다. 양산시는 신임 부시장 취임을 통해 새롭게 닻을 올린 민선 9기 나동연 시장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산 출신인 김 부시장은 1994년 공직(7급 공채)에 입문한 이래 경상남도 인사, 기획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2020년부터 소통기획관, 일자리경제국장, 경제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도민 소통과 민생 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2024년부터는 경상남도 행정국장으로서 민선 8기 도정을 안정적으로 총괄해 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김희용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민선 9기 양산시의 원활한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양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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