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제주특별자치도, 서울서 여행멤버십 브랜드 팝업

  • 전국
  • 제주

제주관광공사-제주특별자치도, 서울서 여행멤버십 브랜드 팝업

나우다 브랜드 경험존
제주 로컬브랜드 큐레이션존

  • 승인 2026-08-24 12:0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사진1_팝업외관
나우다 팝업 운영 사진.(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1일까지 12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먼저 만나는 제주'를 콘셉트로, 아직 제주를 방문하지 않은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감각과 환대를 미리 전하고, 나우다의 다양한 혜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팝업 공간은 '나우다 브랜드 경험존'과 '제주 로컬브랜드 큐레이션존'으로 구성했다.

'나우다 브랜드 경험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여행멤버십 나우다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나우다 회원가입부터 QR 인증, 포인트 적립 등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리워드(보상) 존에서 나우다 굿즈와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여행 계획 단계부터 제주와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우다 혜택과 이용 방식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주 로컬브랜드 큐레이션존'에서는 제주 로컬 콘텐츠 플랫폼 '소길별하'와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28개 사 13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식음료, 리빙, 라이프스타일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와 감성을 담은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주 브랜드의 경쟁력과 매력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우다는 여행객에게 도내 제휴처 이용 혜택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 서비스로, 현재 누적 가입자는 약 33만 명이며, 제주지역 내 290여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나우다는 여행객에게 제주 곳곳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연결하는 여행 플랫폼 역할을, 제휴사에게는 관광객 유입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본 팝업 행사를 계기로 기존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서 '여행멤버십 나우다'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서비스 제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팝업은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제주의 환대와 혜택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나우다 팝업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2.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3.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4.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5. [앵커 ON] 강의실·연구실·기업 한 팀… 한남대의 '새 실험' 지역 성장으로

헤드라인 뉴스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출연연 총결집… 충남대 ‘NEXUS’ 승부수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따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충남대가 KAIST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대학 혁신모델로 도전한다. 대학 한 곳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역량을 교육과 연구, 산업으로 연결해 중부권 대학과 기업으로 확산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대가 제시한 모델은 'NEXUS 과학기술대학·융합연구원'이다. 특히 KAI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