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

청소년의 진로와 미래를 위한 축제, 1,000여 명 참여

  • 승인 2026-07-08 14:4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026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1
2026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사진=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개막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변상돈 교육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박람회는 3개의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행사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꿈오름 마음빛합창단',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진로·진학 토크콘서트(주제 :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또는 전화(051-637-7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3.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4.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5.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1.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2.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3.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4.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가시밭길… 시의회도 "예산 있나"
  5. 대전·세종·충남·충북 아파트 매매가 모두 상승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