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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글로벌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in 광안리 비치' 포스터.(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7월 11일 오후 5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2026 글로벌 스트릿댄스 히어로즈 in 광안리 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3년 '광안리 B-boy 전국 경연대회'로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부터는 기존 전국 단위 경연에서 글로벌 대회로 확대돼 미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댄서들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 경쟁한다.
총상금은 800만원이다. 심사에는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인 'Greatman' 곽동규를 비롯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BABYSLEEK' 김지영과 'CERA' 천유진, 일본 댄서 'YUKARI', 'POPPIN JUN' 천권준이 참여한다.
수영구는 해외 참가자와 전문 심사위원 구성을 통해 대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스트릿댄스 공연과 경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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