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이스터고, SK하이닉스 합격자 5명 배출…취업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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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이스터고, SK하이닉스 합격자 5명 배출…취업 경쟁력 입증

정부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 성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합격·병역특례 이직 성공도
9월 19일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예정

  • 승인 2026-07-11 17:5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마이스터고 하이닉스 합격자 5명 배출 사진 (2)
공주마이스터고 전경. (사진=공주마이스터고 제공)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 채용에서 졸업생 5명이 최종 합격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도 1명이 합격하는 등 첨단산업 분야 취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0일 학교에 따르면 SK하이닉스에는 졸업생 임모 군(8기), 하모 군·이모 군·장모 군(9기), 김모 군(10기) 등 모두 5명이 합격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최모 군(12기)이 최종 합격했다.

이와 함께 민모 군과 김모 군(12기)은 학교의 개인별 진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병역특례 지정업체와 일학습병행 우수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3일 열린 교육부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 졸업생 설명회에 참석한 최모 군은 "학교 실습과 후속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주마이스터고는 교육부의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을 통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배들의 취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기준 교장은 "졸업 이후에도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를 지속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마이스터고는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과 입학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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