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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에서 발생한 제트스키 충돌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119구조대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 |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12시 55분께 단양읍 상진리일원(상진계류장~상진대교 하부 수역)에서 수상오토바이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는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사고를 목격하고 119에 접수했으며, 소방과 경찰 등 23명의 인력과 장비 8대가 출동해 구조와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사고는 함께 수상레저 활동을 하던 일행이 상진계류장에서 상진대교 하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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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에서 발생한 제트스키 충돌사고로 파손된 기체를 관계자들이 강변으로 옮겨 사고 경위와 피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단양소방서) |
사고 직후 경상을 입은 탑승자가 중상자를 구조해 자신의 수상오토바이에 태우고 사고 선박을 예인하던 중 로프가 이탈해, 현장에 도착한 단양수난지대가 회수 작업을 벌여 계류장으로 이동 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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