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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센터를 통해 '온세대 힐링 2-다시, 나를 위한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성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센터를 통해 '온세대 힐링 2-다시, 나를 위한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7월 9일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로, 태안군에 거주하는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피부관리 ▲홈케어 인테리어 ▲영양 간식 만들기 ▲건강생활 체육활동 ▲수지침 ▲베이커리 ▲두피·헤어 관리 등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세대가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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