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개회…본격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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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개회…본격 의정활동 돌입

27일까지 조례·주요 현안사업·제2회 추경안 등 군정 전반 심사

  • 승인 2026-07-14 10: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본회의
음성군의회 본회의.(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제10대 음성군의회가 개원 후 첫 임시회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와 지역 현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차례로 다루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군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3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관한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노진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경계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추진계획 보고 등을 심사한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장용식 위원장 주재로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생활 안전과 지역 발전, 농촌 정책 관련 안건을 다룬다.

이와 함께 군의회는 21일까지 2026년도 주요 현안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22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서효석 의장은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여야와 당리당략을 넘어 군민 행복과 음성군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실천적인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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