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수기 공모, 체류·숙박 경험에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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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수기 공모, 체류·숙박 경험에 가점

여행객 누구나 참여…응모 자격 확대
16명 선정, 760만원 상당 시상품 제공

  • 승인 2026-07-14 14: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도시공사 아르포스터)
'2026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포스터.(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여행의 체류 경험과 숙박 이야기를 기록하는 체험수기 공모가 열린다. 올해는 부산을 여행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확대하고, 부산 체류기간과 아르피나 숙박 경험에 가점을 부여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부산의 바다와 미식, 아르피나 이용 경험이다. 부산을 여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중 겪은 추억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수기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지원서와 A4 용지 3매 이내의 체험수기, 여행 사진으로 구성한다. 올해는 체류형 관광과 유스호스텔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산 체류기간과 아르피나 숙박 여부를 심사에 반영한다.

심사는 작품성과 창의성,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모두 16명을 선정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아르피나 무료숙박권 등 76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6년 부산여행 체험수기 작품집'으로 제작돼 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배포된다.

공모전은 2022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약 400편의 여행 수기가 접수됐으며, 부산도시공사는 수상작을 활용해 부산의 관광자원과 여행 경험을 소개해 왔다.

응모작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세부 내용은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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