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교육, 초등생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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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교육, 초등생부터 한다

환경교육센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미래 교육에 맞손
지난 9일 상호 교육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눈길
지역 10개 돌봄센터 이용 초등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체험부터 연수 지원, 공동 캠페인 등 다채롭게 진행

  • 승인 2026-07-15 08:1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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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교육센터와 10개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의 미래 환경 교육에 맞손을 잡았다.
세종특별자치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채연)와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회장 김영애)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에 양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고운동 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 돌봄 공백 해소 거점 기관과 탄소중립 친환경 교육 전문 기관간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 사회 내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미래 녹색 문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목적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지역 10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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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있는 참가자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돌봄 맞춤형 찾아가는 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돌봄 교사의 환경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센터 인증 프로그램 연계 및 교사 연수 지원 ▲돌봄 참여 초등학생 및 가족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공동 캠페인 개최 등 체계적인 환경 교육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향후 돌봄 맞춤형 환경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이나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지역별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채연 세종시 환경교육센터장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양질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영애 세종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저탄소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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