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해양산업의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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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해양산업의 미래를 본다

인천국제해양포럼, 7월 15일부터 이틀간 개최
해양수산부 등 공동 주최, AI와 해양산업의 접점 모색
다양한 세션과 첨단기술 체험, 해양산업의 변화 탐구
황종우 장관, "해양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 기대감

  • 승인 2026-07-15 17:4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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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양 포럼 현장 모습. (사진=해수부 제공)
인공지능(AI) 시대에 해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 등이 공동 주최하며, AI 기술이 해양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해운·물류-인공지능(AI)과 국제 네트워크▲해양관광-인공지능(AI) 시대 해양관광▲스마트 항만-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스마트항만의 미래▲해양환경과 에너지-해양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4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의 주시현 상무가 AI 시대에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해양도시-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인천의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

참가자들은 해양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산업용 로봇과 일상생활에 활용될 다양한 로봇의 시연도 펼쳐진다. 또한, AI가 가져올 해양수산 분야 변화를 주제로 한 대학(원)생 인공지능(AI) 경진대회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해양을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는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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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참가 인사들이 이날 포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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